[포토뉴스] "어쨋든 팀이 이겼으니까 좋아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인 라바의 박충수(왼쪽부터), 정현수, 김필수가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들 모두 무안타에 그쳤지만 팀은 승리를 거뒀다.라바는 18일 오후 9시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서 치러진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이기스와의 경기에서7-5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내달렸다.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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