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에서 '맛있는 대회'가 열린다.
'2015년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가 28일부터 4일간서울양재동aT센터제2전시장에서그막을올린다.
'2015년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사)조리기능장려협회가주최하고(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aT한국농수산물유통센터가공동주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의후원등14개정부기관이후원하는이번대회에는김춘진국회의원을대회장으로,최근인기웰빙식으로떠오른한식을기반으로하는대회로스타쉐프들의인기로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가어느때보다더큰관심을받고있다.단순먹거리의개념을넘어서요리가예술이자한나라의대표문화임을알아볼수있는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2015년선수규모3,700명의명실공히 국내 최대의요리 축제로 해마다 평균3만명이관람하는 등대회 규모가지속적으로확장되고있다.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의후원으로이루어지는2015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개그맨김한석과미스코리아출신방송인김예분,야구돌 에이걸스등다양한분야의인기 연예인들이대회홍보대사로위촉되어직접 조리 경연에도참가 할 예정이며29일토끼고기를이용한요리경연과칵테일쇼,철판요리쇼시식 등 조리 종사자와관람객모두의오감을만족시킬 수있는다양한볼거리로풍요로운축제가될것으로전망된다.
또한,28일에는동일장소에서식약처의주최,주관으로‘삼삼한요리경연대회’가개최되어저염요리에대한일반인및요리종사자들의저나트륨식습관과조리법을장려할예정이다.
자세한정보는한국조리기능인협회홈페이지(http://www.kcf70.com)에서확인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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