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4일UFC187이 열린 가운데 옥타곤걸 강예빈의 연보라빛 비키니 셀카가 화제다.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봐 ~ 구리빛 피부 부럽다. 그냥 태닝 로션으로 해야할 듯"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유빛 속살과 함께 볼륨있는 바디라인을 드러낸 강예빈이 연보라색 끈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앉아 있는 매혹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UFC187옥타곤걸 강예빈의 비키니 셀카에 "UFC 187 옥타곤걸 정말 섹시하다" , "강예빈 몸매 정말 좋다", "UFC187 옥타곤 걸, 우유빛 피부 너무 이쁘다", "UFC187 옥타곤 걸, 태닝안하는게 더 나을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김동현이 출전한UFC 187 월터급 경기가 열렸다.

김동현은UFC 월터급 랭킹 8위의 노장 조쉬 버크만(통산 전적 28승 11패)를 상대로 3라운드 서브미션에서 승리하는 기염을 토하며 통산 11승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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