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진작에 투수할 걸 그랬네요"
이기스 이주석이 14-0으로 앞서가던 3회말 마운드에 등판해 데뷔전을 치르고 있다. 이주석은 4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무안타와 3개의 삼진을 뽑아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이에 이주석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기스는 23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린 2015 한스타 야구봉사리그 연예기자와의 경기에서 14-4로 승리를 거두고 리그 5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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