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배우 서효림이 필라테스로 다진 몸매를 공개했다.
서효림은 3일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피트니스 웨어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서효림은 "일주일에 적어도 3번은 필라테스를 한다. 집 근처에 있는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주로 운동하지만 시간이 없을 땐 집에 있는 간단한 소도구를 이용해 근육을 풀어준다"며 "등산도 좋아해서 가끔씩 산에도 간다. 좋아하는 운동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게 몸매 관리 비결이다"고 밝혔다.
또 서효림은 다른 운동을 하다 실패한 사연, 최근 유행 중인 주스 디톡스를 체험한 소감 등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가지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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