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강예원이 하주희의 몸매를 극찬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강예원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 제작보고회에서 "하주희와는 미묘한 신경전이 전혀 없었다. 나는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친구들도 예쁜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주희의 몸매는 내가 따라잡을 수 있는 몸매가 아니다. 나는 평민이고 하주희는 양반이다. 키도 되게 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하주희는 "아니다. 강예원 언니도 어마어마하다"고 거들었다.이와 관련 하주희는 과거 공개된 스타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그는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육감적인 볼륨 몸매와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의 극찬에 누리꾼들은 "강예원, 하주희 몸매 좋네", "강예원, 강예원도 좋지 않나", "강예원, 정말 둘 다 좋은 것 같다", "강예원, 하주희도 만만치 않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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