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뉴스1] 김민준의 연인 안현모 기자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현모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산타걸을 연상시키는 한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안현모는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트리 장식 머리띠를 한 채 섹시한 포즈로 앉아 있다. 특히 그는 인형 같은 늘씬한 몸매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외모로 시선을 끈다.
안현모의 화보에 누리꾼들은 "안현모, 정말 예쁘다", "안현모, 몸매 좋네", "안현모, 김민준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김민준과 지난 2012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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