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여성 앵커들이 모여 자국 축구 대표팀을 위한 알몸 응원을 펼쳤다.
2015년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베네수엘라의 여성 앵커들은 올누드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영상편지를 찍어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2분10초 분량의 영상편지에는 현재 활약 중인 미녀 앵커 8명이 등장한다. 관중석에는 대형 베네수엘라 국기가 펼쳐져 있다.
손으로 중요 부위를 살짝 가리고 한 자리에 모인 앵커들은 베네수엘라 축구에 무한 사랑을 보이며 2015년 코파아메리카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베네수엘라 미녀 앵커들이 파격적인 영상 편지를 공개하면서 남미에서 올누드 응원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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