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댄스 걸그룹 밤비노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4인조 섹시댄스 걸그룹 밤비노(하담, 은솔, 다희, 민희)가 22일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 떴다.
밤비노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와 스마일 경기에 앞서 상큼발랄한 시구-시타를 선보였다. 시구는 은솔, 시타는 하담이 맡아 남자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스포츠 채널 IB스포츠에서 생중계를 하며 포털 다음(http://tvpot.daum.net/Top.do?nil_profile=title&nil_src=tvpot)과 네이버(http://tvcast.naver.com/)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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