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댄스 걸그룹 밤비노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4인조 섹시댄스 걸그룹 밤비노(하담, 은솔, 다희, 민희)가 22일 고양 훼릭스(Felix)야구장에 떴다.
밤비노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와 스마일 경기에 앞서 상큼발랄한 시구-시타를 선보였다. 시구는 은솔, 시타는 하담이 맡아 남자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밤비노는 시구-시타를 한 다음날인 23일 데뷔곡 '오빠오빠'를 발표하고 팬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는 중. 밤비노는 정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공연과 대학가 축제의 단골 게스트로 인기다. 특히 직캠러(연예인들을 따라다니며 비디오로 촬영하는 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걸그룹으로 댄스실력이 대단하다는 평가.특히 시구자로 나선 은솔은 일명 '직캠 여신'. 한 직캠러가 찍은 은솔의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조회수 100만을 넘기기도 했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스포츠 채널 IB스포츠에서 생중계를 하며 포털 다음(http://tvpot.daum.net/Top.do?nil_profile=title&nil_src=tvpot)과 네이버(http://tvcast.naver.com/)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고 고양시, IB스포츠, 한국편집기자협회, 일요신문, 게임원, 하이병원이 공동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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