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레인본우 지숙이 숨겨둔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숙은 최근 진행된 맥심 7월호 바닷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숙은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닷가 바위 위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지숙은 비키니 위에 걸친 재킷 사이로 드러나는 볼륨감과 피어싱으로 포인트를 준 개머허리로 섹시미를 더했다.
작년 3월호 표지를 장식한 조현영, 올해 1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되었던 오승아에 이어 레인보우 멤버 중 세 번째로 맥심과 연은 맺은 지숙은 "나도 내가 맥심 화보를 찍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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