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연예인야구 마운드 오르는 배우 노수람!

연예인 야구 / 윤형호 / 2015-07-17 16:10:37
노수람1 배우 노수람은 20일 오후 7시 고양 훼릭스(Felix) 야구장에서 펼쳐질 그레이트와 풀라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다. (강지우 인턴기자)


20일 고양 훼릭스 야구장에 ‘팔등신 몸짱 배우’ 노수람이 뜬다.

배우 노수람은 20일 오후 7시 고양 훼릭스(Felix) 야구장에서 펼쳐질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 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그레이트와 폴라베어스의 1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노수람은 지난 2004년 MBC 일일드라마 ‘왕꽃 선녀님’에 단역으로 출연, 연예계에 입문했다. 노수람은 이후 2005년 SBS 주간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2013년 MBC ‘미스코리아’, 2014년 MBC 아침 드라마 ‘모두 다 김치’, 2014년 MBC수목극 ‘미스터 백’등에 출연했다.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노수람은 2014년 12월 17일 서울 세종문회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노수람22222 배우 노수람이 7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첫 연습에서 캐치볼을 하며 웃고 있다.(강지우 인턴기자)


이외에도 노수람은 최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입단, 야구의 참 재미를 몸소 느끼고 있다. 이미 7일 저녁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열린 첫 연습에도 참여해 친구인 배우 여민정과 함께 땀방울을 흘렸다. 비록 난생 처음 접해보는 글러브 질에 어설픈 동작을 연발하며 연신 공을 놓쳤다. 하지만 힘든 와중 속에서도 노수람의 얼굴에는 미소와 열정이 떠나지 않았다.

한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여자 연예인, 방송인, 유명 체육인을 중심으로 17일 현재 46명이 지원한 국내 최초로 창단하는 여자 연예인 야구단이다. 매주 두 차례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8월 창단식을 거쳐 9월 부터는 자체 청백전을 통해 경기력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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