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백진희가 게임 중 티셔츠가 찢어졌다.
2PM 찬성은 게임 도중 실수로 이름표를 떼는 과정에서 백진희의 옷까지 뜯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광수는 백진희가 안에 다른 옷을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건넸다.하지만 백진희는 안에 다른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광수가 요즘 너무 의식한다. 카메라만 있으면 훌러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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