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야구 연습하러 나왔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치어리더 박기량이 16일 실시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연습에 참가했다.(한스타 db)
연습전 주의사항을 집중해서 듣는 박기량(한스타 db)
"두번 정도 연습하니 캐치볼은 이제 식은 죽 먹기 ~"(한스타db)
"요렇게 글러브에 쏙"(한스타 db)
"첫날보다 많이 할만해졌어요 ~"(한스타 db)
"한번 또 던져 주세요 ~ "(한스타 db)
"이번에는 한번 던져볼게요 ~ "(한스타 db)
"이제 슬슬 폼이 나오져?"(한스타 db)
"야구는 응원도 재밌고 하는것도 재밌어요 ~"(한스타 db)
[포토스케치]
"박기량의 기량이 날마다 쑥쑥 느는 것 같다."
16일 오후에 서울의 모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3번째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연습에 빠짐없이 박기량이 참석했다.
이번이 2번째 연습인 박기량은 누구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며 코치진들을 놀라게 했다.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코치 김창렬은 "예상외로 박기량의 성장 속도가 무척 빠르다. 아무래도 야구와 밀접하게 생활하다보니 발전이 빠른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매주 두차례 단체연습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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