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과 열애 중인 신민아가 연하남에 대한 호감을 표현한 과거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함께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신민아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전에는 결혼에 대해 아예 생각을 안했던 것 같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촬영을 하고 결혼 생각이 반 정도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신민아는 "나이는 상관없다. 점점 연하가 좋은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끓었다.
신민아는 84년 생, 김우빈은 89년생으로 두사람은 5살 연상연하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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