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하이트 ‘여름이 뭐라고 페스티벌’ 응원열차가 7월31일 오전 서울역에서 부산 해운대로 출발했다.이날 행사에 예정화가 참석했다. 예정화는 하얀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마린룩을 선보였다.
여름 휴가를 맞아 해운대로 떠나는 하이트 응원열차의 ‘1일 차장’예정화는 이 날 서울역에서 300여명의 탑승객을 반갑게 맞이했다. 예정화는 출발 전 안내방송을 시작으로 열차 내 맥주 카트를 직접 끌고 맥주를 판매하는 등 완벽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부산 출신인 예정화는 하이트 응원열차 1일 차장 외에도 해운대 현지에서 스트렝스 코치로 변신해 화이트 바캉스 메이트로 활약한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