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솔로 디바로 본격 출격에 나선다.
스테파니의 소속사 마피아 레코드는 싱글 ‘프리즈너(prisner)’를 발매하고 컴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재킷 이미지 사진에서 스테파니는 블론드 헤어에 매끈함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 수영복을 매치,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포즈로 강렬한 아우라를 풍겼다.
스테파니는 지난해 걸그룹 와썹이 소속된 마피아 레코드와 손잡고 솔로 앨범을 준비해 왔다. 4인조 여성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의 천무스테파니라는 수식어가 더욱 친숙한 스테파니는 이번 활동을 통해 스테파니 본인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대중 앞에 서겠다는 각오다.
스테파니는 음원 발매에 앞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