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유튜브 150만 뷰를 돌파했다.
현아가 급이 다른 섹시함을 뽐낸 새 솔로앨범 트레일러 영상이 화제다.
포미닛 현아는 10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음반 '에이플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현아는 속옷만 입은 채 엉덩이 뒤태를 선보이거나 상의 탈의한 채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등 수위 높은 노출로 시선을 모았다.
미국 LA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이 트레일러는 새 음반 '에이플러스'를 관통하는 전반적 컨셉트와 현아의 과감한 변신에 대한 집약적인 전달을 위해 초기 기획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
이 트레일러에서 현아는 쇼핑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은밀한 프라이빗 파티까지 퇴폐미를 발산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극대화한다. 샛노란 금발 헤어와 유니크한 스타일링, 비키니 차림의 아찔한 상반신 노출까지 파격 그 이상의 ‘역대급 섹시미’를 느낄 수 있는 현아의 거침없는 일탈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끌기 충분하다.
* 한스타 앱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으세요^^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