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은 몸보신은 꼼장어와 돼지껍데기.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피트니스 모델 김정화가 자신의 SNS에 동료들과 야구연습 후 꼼장어, 돼지껍데기 '먹방' 포스팅을 올렸다.
김정화는 자신의 SNS에 '연예인 야구 훈련 끝나고~~(황)유미언니랑 (박)진주랑델꼬 길건 언니집 습격하기~ㅋㅋㅋㅋㅋㅋ/ 이 시간(16일 새벽 4시)까지 꼼장어랑~껍데기랑~ 흡입 중^^/ 마음맞는 좋은 사람들, 함께여서 조으당**'라고 포스팅하고 오붓한 사진을 함께 올렸다.
술을 못하는 김정화와 동료들은 새벽까지 음료수와 꼼장어,껍데기로 오랜만에 수다를 풀며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왔다.
김정화와 함께한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동료는 가수 길건, 개그우먼 박진주, 피트니스 모델 황유미 등 4명이다.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7월부터 매주 두차례 단체연습을 실시해왔다. 9월21일 고양 훼릭스 야구장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진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내년 한국여자야구연맹에 가입 할 예정이다.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은 15일에는 용인 수지레스피아 리틀야구장에서 단체연습을 실시했다. 이 날 연습에는 꼼장어, 돼지껍데기 회식을 한 4명과 가수 애즈원 민, 빅사이즈모델 김도이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tina-pri(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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