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앤 블루스의 대디' 솔리드 출신 김조한이 11월12일 6집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29일 김조한은 SNS를 통해 '20151112'라는 글과 함께 '6' 'JOHAN KIM' 그리고 음파를 상징하는 디자인들이 조합된 기타 피크 심볼 이미지가 게재되며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한편 농구마니아인 김조한은 연예인 농구단 마음이(감독: 오달균) 소속으로 12월15일 개막하는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에 출전할 예정이다. 연예인 농구단 마음이는 매주 한 두차례 다른 연예인 농구단과 연습을 하며 연예인 농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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