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슛은 들어갈때까지!"
레인보우의 김혁이 돌아왔다.
지난 1회 대회 예체능으로 뛰었던 그가 고향인 레인보우 스타즈 유니폼을 입고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 다소 불안했던 슛 감각 등 컨디션이 후반전에서야 페이스를 찾은 김혁은 후배 강인수와 함께 18득점으로 최다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14일 오후 7시 고양체육관에서 계속된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2라운드 레인보우 스타즈(이하 레인보우)와 신영이엔씨(이하 신영)의 경기가 열렸다. 레인보우가 51-47로 승리.
제2회 고양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입장은 무료이나 입장권을 소지해야 한다. 입장권 배부는 5일(화)부터 서울은 은평구 한스타미디어(증산서길 75, 2층) 사무실과 공식 지정병원인 하늘병원(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하며 고양시는 39개 동 주민센터와 3개 구청 민원실, 고양시 체육진흥과에서 한다. 경기 당일 고양체육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도 선착순 500장을 배부한다.
* 방송인 홍민희, 신지은과 함께하는 한스타-아프리카TV(http://afreeca.com/mjhanstar)가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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