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제2회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우승 트로피를 받은 조마조마 부감독 배우 이종박(오른쪽, 이종민). 왼쪽은 시상을 한 한스타미디어 서기찬 국장. (구민지 인턴기자) |
[한스타=구민지 인턴기자] "더블헤더 힘들지만 대회 2연패를 성공해 기쁩니다!!"
12일 양주 백석생활체육공원 야구장에서 펼쳐진 '공직자와 연예인이 함께하는' 제2회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이기스와의 결승전에서 조마조마가 승리를 거뒀다(6-3). 지난 1회 대회에 이어 2연패. 부단장 배우 이종박이 조마조마 대표로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한편 하늘병원이 한스타 연예인 스포츠 공식 지정병원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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