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치어리더 정다혜가 1일 서울 서초동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정기훈련에 참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천훈 객원기자) |
치어리더 정다혜(왼쪽)와 가수 김보배가 훈련 중 휴식시간에 타격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천훈 객원기자) |
LG 치어리더 정다혜(왼쪽)와 SK 볼걸 배우 함민지가 야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천훈 객원기자) |
[한스타=서기찬 기자] 프로야구 치어리더 'LG 성유리' 정다혜가 야구방망이로 한여름 무더위를 잊는다.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여자 야구단) 창단 멤버인 정다혜가 지난 1일 서울 서초동 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기훈련에 참석했다.
1일 한스타 여자 야구단 훈련에는 정다혜를 비롯해 개그우먼 서성금, 박진주, 영어MC 박나경, 스포츠 모델 김정화, 가수 김보배,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천은숙, 배우 겸 SK 볼걸 함민지, 배우 박승현, 중국어 전문MC 왕세명, 일반인 마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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