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스타 막내 김보배 "타격은 막내 아닙니다"

여자연예인 야구 / 서기찬 / 2016-08-05 16:00:29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막내 가수 김보배가 방망이를 야무지게 쥐고 타격 연습을 실시했다. (천훈 객원기자)
가수 김보배(왼쪽)가 타격 훈련 전 스포츠 모델 겸 피트니스 선수인 김정화로부터 야구베트를 이용한 스트레칭을 배우고 있다. (천훈 객원기자)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서 내야수와 투수를 맡은 김보배가 캐치볼로 어깨를 풀고 있다. (천훈 객원기자)
내야 땅볼 타구 수비훈련 중인 한스타 막내 김보배. (천훈 객원기자)

[한스타=서기찬 기자] "나이는 막내지만 타격 실력은 막내가 아닙니다^^"


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막내 가수 김보배가 가냘픈 몸에도 불구하고 힘찬 스윙을 선보였다.


1일 서울 강남의 한 실내체육관에서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감독: 양승호, 이하 한스타 여자 야구단) 정기훈련이 실시됐다. 김보배를 비롯한 한스타 여자 야구단 선수들은 타격, 수비, 캐치볼 등 실내체육관에서 할 수 있는 기본기 훈련에 열중했다.


이날 한스타 여자 야구단 훈련에는 김보배를 비롯해 개그우먼 서성금, 박진주, 영어MC 박나경, 스포츠 모델 김정화,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출신 천은숙, 프로야구 LG치어리더 정다혜, 배우 겸 SK 볼걸 함민지, 배우 박승현, 중국어 전문MC 왕세명, 일반인 마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세계적 스포츠 용품업체 조마 베이스볼, 여성 보정용 속옷 및 레깅스 전문업체 티나 프리 (주)노아시스, 임플란트-치아교정 전문 헤리플란트 치과, 오렌지듄스골프클럽, 공식 지정병원 하늘병원이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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