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리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 결승전은 SPOTV를 통해 오후 3시부터 생중계된다. 사진은 지난 7월18일에 열렸던 공놀이야(붉은색 상의)와 이기스의 준결승 경기 후 양 팀이 함께 포즈를 취한 장면. (한스타db) |
21일 열리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 결승전은 SPOTV를 통해 오후 3시부터 생중계된다. 사진은 지난 7월18일에 열렸던 누누외인구단(노란색 상의)과 라바의 준결승 경기 후 양 팀이 함께 포즈를 취한 장면. (한스타db) |
[한스타= 서기찬 기자] 21일 열리는 LG와 NC의 201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18시30분)을 시청하기 전에 연예인 야구 결승전(15시)도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다.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 라바(감독: 박충수)와 이기스(감독: 이철민)의 경기가 이 날 오후 3시부터 SPOTV를 통해 직접 중계된다.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열리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지난 5월9일 개막해 9개 팀이 2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와 4강전을 거쳐 라바와 이기스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됐다.
결승전 중계 해설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인왕(1992) 투수 출신 염종석 해설위원이 맡는다.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와 한류닷컴이 공동주최하며 하늘병원, 의정부시 야구협회, 게임원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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