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는 모델 김나나. (구민지 기자) |
[한스타=구민지 기자] 모델 김나나가 연예인 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모델 김나나가 21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개최되는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감독: 박충수)와 이기스(감독: 이철민)의 결승전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시타는 남편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투수 김세현.
한편,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와 한류닷컴이 공동주최하며 하늘병원, 의정부시 야구협회, 게임원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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