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세현이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와 이기스 결승에 앞서 시타를 맡았다. (구민지 기자) |
[한스타=구민지 기자] 2016 프로야구 구원왕과 그의 아내가 구의야구공원에 떴다.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투수 김세현이 아내 김나나와 21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구의야구장에서 개최되는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라바(감독: 박충수)와 이기스(감독: 이철민)의 결승전에 앞서 시구와 시투에 나섰다.
넥센히어로즈 김세현. (구민지 기자) |
번트 모션을 취하고 있는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투수 김세현. (구민지 기자) |
한편, 희망나눔' 제8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스타미디어와 한류닷컴이 공동주최하며 하늘병원, 의정부시 야구협회, 게임원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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