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남정식기자] 신곡 '태양이 뜨면'으로 돌아온 그룹 비트윈 멤버 정하가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비트윈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주얼로 대기실을 평정한 캡틴 정하 스패로우, 보고 또 봐도 세젤멋”이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룹 비트윈 멤버들이 정하의 미모를 칭찬하는 글과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비트윈 공식 SNS ) |
사진 속 멤버들은 정하를 보며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일 보는 멤버들도 정하의 비주얼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고 밝힌 이들의 귀여운 대기실 모습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트윈은 파격적인 악동 콘셉트로 컴백, 신곡 ‘태양이 뜨면’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 해외 로케로 진행된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은 ‘태양이 뜨면’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43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풋살돌' 정하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열렸던 제1회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에 FC어벤저스 소속 공격수로 참가해 맹활약하며 어벤저스가 3위를 차지하는데 수훈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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