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스타미디어 박정철 대표(오른쪽)와 (주)올라라 노현민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라라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스타미디어) |
[한스타=서기찬 기자] (주)한스타미디어(대표: 박정철, 이하 한스타)와 (주)올라라(대표: 노현민, 이하 올라라)가 19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한스타와 올라라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올라라 사무실에서 업무 협약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협력 강화, 디지털마케팅 및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스타는 야구, 농구, 풋살, 컬링 등 연예인 스포츠 대회를 주관, 운영하며 스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생산하는 인터넷 언론사이다. 올라라는 연예인, 작가 등 대중문화 예술인과 광고주, 광고대행사 간의 인적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크리에티브 에이전시다.
한스타와 올라라는 협약서를 통해 양 사가 신의 성실에 입각, 상호 관리하고 있는 IT 역량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류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비즈니스 및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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