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자랜드 치어리더 김보배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친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보배 페이스북) |
[한스타=서기찬 기자] "똥머리도 어색하고 한복도 어색하지만 새해인사는 해야하니까 2017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프로농구 전자랜드 치어리더 김보배가 29일 정유년 새해를 맞아 자신의 SNS에 팬과 친구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김보배는 양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사진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글을 포스팅했다.
한편, 걸그룹 출신인 김보배는 2015년 9월 창단한 국내 유일의 여자 연예인 야구단인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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