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저트 브랜드의 새로움을 선도하고 있는 K디저트 브랜드 ‘시루아네’가 제과기능장의 명품 손길로 탄생한 ‘시루아네 다쿠아즈’의 광고모델로 걸그룹 에이걸스 제인을 발탁했다. (스타베이엔터테인먼트) |
[한스타=서기찬 기자] 4인조 걸그룹 에이걸스(연주, 제인, 혜지, 아름) 메인보컬 제인이 디저트식품 광고모델이 됐다.
소속사 스타베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인은 최근 프랑스풍 디저트 '시루아네 다쿠아즈'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시루아네 측은 “미국 국적인 제인의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와 발랄함이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과 런칭에 적합하며, 기존 중국, 캄보디아등 해외 방송활동, 아리랑TV 예능프로그램 MC는 물론 드라마 출연 예정 등, 제인의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인는 기존 에이걸스에서 새로운 컨셉의 걸그룹 '메이메이'(MeiMei)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메이메이 정식 데뷔는 티저형식의 발라드 솔로앨범을 3월초 발표할 계획이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