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치어리딩 클럽 아이스타즈의 귀엽고 깜찍한 공연. (한스타DB) |
점핑엔젤스 공연. (한스타DB) |
점핑엔젤스 공연. (한스타DB) |
'아슬아슬' 이름처럼 높이 높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치어리딩 클럽 점핑엔젤스의 공연. (한스타DB) |
[한스타=서기찬 기자] '이 보다 더 깜찍할 수 없다'
어린이 치어리딩 팀들이 연예인 풋살 잔치를 풍성하고 화려하게 빛냈다.
지난 16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가 7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경기.
한스타 연예인 야구, 농구대회때마다 아름답고 귀여운 공연으로 대회를 빛낸 어린이 치어디딩 팀들이 이번 연예인 풋살대회에서도 매 경기 공연을 할 예정이다. 어린이 치어리딩 팀들은 경기마다 쉬는 시간(1, 2, 3쿼터 종료 후)을 이용해 멋진 공연을 선사할 에정이다.
16일 개막일에는 점핑엔젤스, 아이스타즈, 엔젤킹, 이리스 등 4팀의 공연이 있었다.
8월27일까지 매주 일요일 경기를 하는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연예인 야구, 농구, 컬링 등 스포테인먼트를 주요 콘텐츠로 보도하는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가 고양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그리고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스타스포츠와 고양시, 아프리카TV, 하이병원, 텐아시아, 우리돼지 한돈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또 아프리카TV가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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