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비즈와 함께' 풋스타즈 박해원(배우)이 23일 고양시 어울림누리(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2라운드 팀퍼스트와의 경기서 MVP로 뽑혔다. 시상은 퀸비즈가 했다. 왼쪽부터 퀸비즈 노라본, 메아리, 풋스타즈 박해원, 퀸비즈 구슬이. (천훈 객원기자) |
[한스타=서기찬 기자] 'MVP 수상에 퀸비즈가 시상하니 기쁨 두 배'
풋스타즈의 배우 빅해원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MVP에 올랐다.
박해원은 지난 23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2라운드 팀퍼스트와의 경기사 세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6-4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한편 이날 시축을 한 퀸비즈 메아리는 구슬이, 노라본과 함께 MVP 시상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8월27일까지 매주 일요일 경기가 열리는 스타스포츠배 제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연예인 야구, 농구, 컬링 등 스포테인먼트를 주요 콘텐츠로 보도하는 인터넷 언론사 한스타미디어가 고양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그리고 스타스포츠와 고양시, 아프리카TV, 하이병원, 텐아시아, 우리돼지 한돈이 공동으로 후원한다. 또 아프리카TV가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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