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지난 1월24일 자신의 반려묘 또또와 찍은 셀카를 포스팅했다. (김유정 인스타그램) |
[한스타=서기찬 기자] '누가 더 예쁠까?'
배우 김유정이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 미모 경쟁을 벌였다.
최근 김유정은 지난 1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삐또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반려묘를 안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바려묘 또또는 주인이 자기보다 예쁜 것을 시샘하는 지 엉뚱한 곳을 쳐다보기도.
사진을 본 김유정의 팬과 sns 친구들은 “둘 다 정말 예뻐요” “또또 많이 컸네, 이쁘다” “너무 귀여워” “언니, 냥이보다 훨씬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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