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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인기 드라마 ‘황제의 딸’이 재방송된 가운데 임심여(林心如·린신루)의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가 재조명됐다. (봉황망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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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심여는 근접 셀카도 두렵지 않은 꿀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봉황망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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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기 드라마 ‘황제의 딸'. (봉황망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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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자미(紫薇·즈웨이) 역을 맡았던 임심여. (봉황망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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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심여는 근접 셀카도 두렵지 않은 꿀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박귀웅 기자] 최근 중국에서 인기 드라마 ‘황제의 딸(还珠格格)’이 재방송된 가운데 임심여(林心如·린신루, 42)의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가 재조명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21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부제 동안 미모 자랑하는 임심여’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년 전 ‘황제의 딸’에서 자미(紫薇·즈웨이) 역을 맡았던 임심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심여는 근접 셀카도 두렵지 않은 꿀피부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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