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오른쪽)가 절친인 류뤄잉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영화 ‘허우라이더워먼’ 무대인사 현장이 포착됐다. (봉황망코리아) |
배우 탕웨이가 류뤄잉이 연출을 맡은 '허우라이더워먼'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무대인사에 나서 우정을 과시했다. (봉황망코리아) |
배우 탕웨이가 류뤄잉이 연출을 맡은 '허우라이더워먼'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무대인사에 나서 우정을 과시했다. (봉황망코리아) |
탕웨이가 데뷔 후 첫 사극으로 출연한 영화 다밍황페이·-쑨뤄웨이전' 포스터. (봉황망코리아) |
[한스타=박귀웅 기자] 탕웨이(汤唯)가 '절친' 류뤄잉(刘若英)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영화 ‘허우라이더워먼(后来的我们·후래적아문)’ 무대인사 현장이 포착됐다.
27일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는 중국 봉황망(凤凰网) 보도를 인용, 배우 탕웨이가 류뤄잉이 연출을 맡은 '허우라이더워먼'을 응원하기 위해 깜짝 무대인사에 나서 우정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원차 방문한 탕웨이가 류뤄잉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영화 '허우라이더워먼'은 28일 중국 전역에 개봉됐다.
두 사람은 중화권 연예계 대표 절친 스타로 알려졌다.
한편 탕웨이는 최근 데뷔 후 첫 사극 드라마 '다밍황페이·쑨뤄웨이전(大明皇妃·孙若微传)'에서 쑨뤄웨이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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