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하수호, 화려한 액션 '문신남' 열연

스포츠 / 서기찬 / 2018-11-07 11:01:20
연예인 야구단 BMB 소속... 한-대만 연예인 야구 올스타 자선야구도 참가
연예인 야구단 BMB에서 뛰고 있는 배우 하수호가 OCN드라마 '플레이어'에서 '문신남'으로 열연 중이다. (OCN '플레이어' 캡처)
배우 하수호는 지난 10월 14일 창원 마산야구장서 열린 2018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에 한국 올스타로 뽑혀 경기에 출전했다. (한스타DB)

[한스타=서기찬 기자] 연예인 야구단 BMB(감독: 이정수) 배우 하수호가 화려한 액션과 섬뜩한 눈빛으로 '문신남'으로 열연 중이다.


4일 방송된 케이블TV OCN 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연출 고재현)에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문신남'의 정체가 드러났다. 4일 '플레이어'에서는 추원기(이재구)의 죽음과 하리의 끈질긴 추적에 수상함을 느낀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 진웅(태원석)은 각자의 방법으로 진실을 찾아 나서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유차장의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로 간 장인규(김원해) 검사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문신남'(하수호)과 마주쳤다. '그 사람'의 수하인 정체불명의 '문신남'이 장 검사를 공격한 것.


위기의 순간, 진웅(태원석)이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장검사를 구출했고 진웅과 '문신남'은 복도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벽을 이용한 화려한 발차기와 정확한 공격능력을 지닌 '문신남'은 진웅을 향해 날렵한 공격을 가하고 유유히 빠져나갔다. 목 뒤에 뱀 문신을 한 의문의 남자인 '문신남'으로 등장한 하수호는 이날 방송분에서 정체를 조금씩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감정이 없는 듯 차가운 얼굴 표정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액션 신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큰 덩치를 지닌 진웅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빠르고 허를 찌르는 듯한 액션을 보여준 문신남은 '악의 축'을 담당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수호는 앞서 OCN '보이스2'에서는 고시원 인질극 사건의 범인 '불개미' 역할로 등장해 막판 흥행을 이끈 바 있다. 이에 이번에도 의문의 악인으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종영을 앞둔 '플레이어'에 박진감을 더했다. 모든 액션신을 대역 없이 소화한 그는 앞서 SBS '용팔이' '신의 선물'과 최근 영화 '안시성'에서도 무사로 등장한 실력파 배우다.


하수호는 현재 촬영 중인 웹툰 원작인 영화 '롱리브더킹(Long Live the King, 감독: 강윤성)에도 출연한다. 영화 '롱리브더킹'은 목포 최대 조직인 팔룡회 보스 강세출(김래원)이 우연한 사건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려는 이야기로 김래원, 하수호 외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등이 출연한다.


한편 하수호는 연예인 야구단 BMB 소속으로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2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또 하수호는 지난 10월1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한-대만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대회에 한국 올스타로 뽑혀 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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